THE 넘버원 가라오케 DIARIES

The 넘버원 가라오케 Diaries

The 넘버원 가라오케 Dia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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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이 운영하는 로컬 넘버원 가라오케 가라인 야누스는 김실장님이 매니져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로 주인은 베트남 사람이다.

꽁교수님께서 매번 올리시는 호치민 판세분석처럼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를 한번 매겨볼까 한다.

곧 더많은 회원분들이 오시게 되면 그땐 지금보다 더 많은 꽁가이들이 기다리고 있을거같습니다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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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이가 각자의 철학에 맞는 선택이 되길 바라며 그 선택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

평가의 기준은 롱타임 비율/ 룸안에서의 마인드/ 도착 순번에 따른 초이스 수량이 되겠다.

마사지

예약자가 많아지고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아지면 다시 한번 순위를 매겨보도록 하겠다.

그 일이 더 퍼지고 구설수에 오르내리기 전에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.

(롱타임/ 숏타임/ 테이블온리 모두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어 있다고 한다.)

사장님들이 일선에서 실장처럼 손님들 접대하고 대우해 주시는 것까지는 좋지만 가게의 사장 입장에선 어쩔 수 없이 우선 순위가 있는 법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방은 들어올 때 인사 나누는 거 빼고는 얼굴을 볼 수가 없다.  

그래서 굳이 상관이 없는 손님들(주재원+풍선하는 문신엉아들)이 주 고객층이다.

어떨 때는 내가 저 마담한테 왜 페이를 해야 하지 싶을 때가 있을 정도이다.

설사 호치민에 거주하고 있는 주재원이라 해도 아무나 보여주는 게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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